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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내의 ‘모이모이깜피’ 본격 확장 드라이브

경원에프엔비, 베트남 공장 설립
정민경기자,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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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에프엔비(대표 구경본)가 유아동 내의 브랜드 ‘모이모이깜피’의 외형 확장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2014년 런칭된 ‘모이모이깜피’는 온라인 시장에서 테스트를 마치고 재작년부터 오프라인 사업에 나섰다.

지난해 쇼핑몰, 아울렛을 중심으로 43개 매장을 구축, 올해는 100개점을 목표로 한다.

종전 인숍 위주로 구성된 유통망은 가두 대리점으로 채널을 다각화한다. 대리점 30여개, 인숍 20여개점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각 점포에서 중?상위권 매출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안착한데 기인한다.

작년 하반기 오픈한 뉴코아 부천소풍점, 괴정점, 모다아울렛 아산점, 두타몰의 매장은 일평균 1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경원은 본격적으로 브랜드 볼륨화에 나서면서 기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투자도 크게 집행했다.

지난해 9월 베트남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부지 7천여평, 건평 2500평 규모의 생산 공장을 증축 중이다.

완공은 오는 4월이다. 월 100만pcs가 생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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