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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라인 익스텐션 착수

스트리트부터 프리미엄까지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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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업계가 올해도 브랜드의 상품 다양화 및 품질 고급화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쇼핑몰, 아울렛 증가로 대형 매장이 늘고 유통채널이 다양화된 영향과 기존 제품으로 매출확대에 한계가 있는 점 등을 감안해 가격별, 에이지별 세분화된 신규라인과 가격대비 퀄리티 높은 프리미엄 라인 전개에 나서는 브랜드가 줄 잇고 있다.
 
아이올리의 ‘에고이스트’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프리미엄 라인과 시그니처 아이템과 더불어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공략할 수 있는 2개의 신규 라인을 선보인다.

기존 스타일에 애슬레저 감성을 더한 라인과 1020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영 라인이다. 영 라인은 보다 젊은 층을 공략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의 트렌디한 단품 위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매출 견인 스페셜 아이템도 준비 중이다.

상반기는 스타 아이템 제안, 하반기에는 지난해 성과가 높았던 대 물량 전략 아이템 TOP3를 또 한 번 선보인다.

연승어패럴의 ‘지지피엑스’도 프리미엄 라인 ‘GGPX 꾸뛰르’와 영 트렌디 라인 ‘포니엑스’ 두 가지를 신설, 안정된 매출확보에 나선다.

‘GGPX 꾸뛰르’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영 캐릭터 고객층을 공략한다.

화려한 컬러와 고습스러운 소재, 꾸뛰르적인 디테일의 글램 코어(GLAM CORE)룩을 다양하게 적용해 기존 상품과 다른 매력을 전달한다. 가격은 기존 제품의 평균보다 20~30% 높다.

올 봄 전체 상품의 20% 비중으로 전점에 구성한다.

‘포니엑스’는 20대를 겨냥해 신트렌드를 반영한 스트리트감성의 캐주얼 라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기존 제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의 ‘온앤온’은 라운지웨어 중심으로 구성된 ‘무엘라’ 라인을 주요 10개 매장에 선보인다.

‘무엘라’는 재작년 8월 현대 판교점에 에센셜 라이프스타일 DIY제품(생활용품 및 잡화)들을 구성해 선보였던 라인으로, 올 봄부터 의류 라인으로 새롭게 가져간다. 기존 DIY제품은 종전보다 축소, 현대 판교점에만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인디에프의 ‘조이너스’가 프리미엄 군을 별도로 구성하고 ‘꼼빠니아’가 타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잡화 라인의 품목을 확대하며, 아마넥스의 ‘아날도바시니’도 신규 라인을 준비 중으로 조만간 확정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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