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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미니미 키즈 패션 인기

토틀러 라인 인기 높아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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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들이 선보인 키즈 라인의 인기가 꾸준하다.

30~40대 여성고객들을 중심으로 아이와 트렌드를 맞춰 입는 미니미 패션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브랜드들의 메가숍 오픈이 이어지면서 활기를 띄고 있다.

신세계톰보이의 ‘스튜디오톰보이’는 2014년부터 키즈 라인을 전개 중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을 타깃으로 2개 사이즈(120, 130)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춘하시즌에는 20스타일(봄 7, 여름 13)을 출시했다. 티셔츠, 블라우스, 원피스, 트렌치, 팬츠, 스커트, 카디건 등 풀 코디가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성인과 마찬가지로 티셔츠보다는 블라우스, 원피스 아이템 판매 반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핵심점포와 타깃 연령 고객비중이 높은 점포에 전개 중으로‘ 스튜디오톰보이’신 세계 강남, 대구, 김해, 스타필드 하남, 코엑스 등 5개점, ‘톰보이’ 롯데월드몰, 현대판교, 신세계 경기 등 3개점까지 총 8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올리의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재작년 2월부터 키즈 라인인 ‘플라키즈’ 출시를 시작해 춘하와 추동시즌 각 40~45모델씩을 전개중이다.

고객들의 요청으로 작년에 초기 3~5세에서 5~7세로 조정했고, 올해는 8세까지 사이즈를 확대 구성했다. 성인의 인기 스타일을 적극 반영하고 코디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하면서 예년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편집숍인 ‘플라스틱아일랜드 스토리’ 11개 매장에 15% 비중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출비중은 20% 이상을 차지한다. 이너, 단품류 대비 아우터 판매가 활발하다. 아우터 제품이 수량기준 6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동에는 70% 이상을 아우터로 구성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플라스틱아일랜드스토리’ 8개점 추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보브’도 재작년 가을부터 8~12세 타깃의 키즈 라인 ‘V주니어’를 선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 2주 만에 전 제품 평균 판매율 40%를 넘기고 25개 제품 중 9개가 리오더 될 만큼 높은 반응을 얻으면서 지난해부터 30여 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성인의 60% 선이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입을 수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구성하면서 매시즌 판매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V주니어’ 역시 추동시즌이 강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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