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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고급캐주얼 라인 확대

5060 고정고객 공략 카드
정민경기자,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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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글로벌(대표 유병만)의 골프웨어 ‘울시’가 매출 볼륨을 극대화하기 위한 강구책으로 상품전략을 새롭게 짠다.

종전 두 골프와 골프캐주얼 라인으로 크게 구분됐던 상품을 라이프스타일웨어로 세분화한다.

5% 안팎에 그쳤던 라이프스타일웨어의 비중은 내년 봄 25%까지 확대한다.

이는 골프웨어뿐 아니라 고급 캐주얼로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정 고객층의 경향을 반영한 것으로, 1인당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주요 방안이다.

최근 백화점 골프 PC의 중심고객의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로, 젊은 층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가 증가하면서 타깃층을 낮추는 전략은 리스크가 따를 것으로 판단, 기존 고객층의 구매율을 높이는 방향을 택했다.

‘울시’의 중심 고객층은 50대 후반부터 60대로, 백화점 VIP로 서 경기 침체에도 큰 구매 파워를 발휘하고 있어 충분히 새로운 상품의 연계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 동안 추동 시즌에 라이프스타일웨어로 전개했던 100% 캐시미어 코트는 200만원대의 고가임에도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해왔다.

이와 함께 두 골프 라인은 종전 ‘울시플러스’에서 ‘그린라벨’로 교체, 골프웨어로서의 기능성을 더욱 명확하게 구현하는데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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