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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시아, 브랜드 도입 늘리고 사업 다각화

50여개 브랜드 라이선싱 추가 확보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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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시 참가 등 국내외 영업 확대
 
라이선스 전문 에이전시 리센시아(대표 김용철)가 브랜드 도입 확대와 비즈니스 다각화에 나섰다.

우선 이 회사는 종전 ‘기라로쉬’ 중심에서 운영 브랜드를 47개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말 프랑스 ‘엘레강스’ 글로벌 판권을 사들인 다움코퍼레이션과 최근 라이선스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영업 대행을 시작한 것.

‘엘레강스’계 약사는 총 7개 업체이며 우선 남성 의류, 여성 캐주얼 등을 전개할 회사를 중점 개발할 예정이다.

또 마르셀 마롱지우, 로메오질리, 로피시엘, 로얄 베일, 스텔라 까덴떼, 시멕스, 럭필드, 샤또드 샹보르, 후베르트 가세르 등의 국내 에이전트 권한도 확보했다. 도입 국가도 50여개 국 이상이다. 최근 브랜드를 확대하면서 리센시아 홈페이지(www.licentia.co.kr)도 전면 개편했다.

그동안 이 회사는 프랑스 중심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 영국, 캐나다, 스페인 등으로 도입 국가를 확대했다.

국내 패션 회사들이 이탈리아, 프랑스 중심에서 탈피, 다채로운 콘셉트의 브랜드를 찾는 경우가 많아 도입 국가 라인업을 강화키로 했다.

이들 브랜드는 올해 1월부터 8월에 계약이 집중 됐다.

브랜드 매니지먼트 영토도 해외까지 확장한다. 해외 상표권 영업이 가능한 일부 브랜드에 한해 해외 파트너사 모집에 나선다는 것. 이를 위해 오는 10월 18일에서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2017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에도 코콘그룹을 통해 참가할 예정이다.

사업 다각화도 실행한다. 기존의 라이선싱 비즈니스 외에도 브랜드 수입, 인수합병, 상표권 보호, 캐릭터 라이선스 영업권 등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광범위하게 확장해 라이선싱 전문 에이전트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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