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2017.09.26(화)   [광고·문의]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패션 > 스포츠/골프웨어/아웃도어   

카파 ‘반다 시리즈’ 초 히트 예감

트레이닝 세트 10만장 판매 예상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400만장 ‘컴뱃 팬츠’ 잇는 기대작
 
이탈리아 스포츠웨어 카파(Kappa)가 ‘컴뱃 팬츠’에 이어 ‘반다 시리즈’로 또 한 번 히트를 치고 있다.

카파코리아(대표 민복기)에 따르면 하반기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 반다 트레이닝 세트는 7월 말 발매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판매 속도가 빨라 물량 채우기가 급급할 정도다. 현재 2차 추가생산까지 들어갔고, 10월부터 출시된 겨울 상품도 발주량을 충분히 늘려놓았다.

컴뱃 팬츠를 이을 메가 히트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컴뱃 팬츠는 ‘카파’의 시그니처 상품이다. 슬림한 핏의 트레이닝 팬츠로 2009년 첫 선보이기 시작해 현재까지 400만장 이상이 팔렸다.

이 회사는 ‘컴뱃 팬츠’를 이을 제품으로 ‘반다 시리즈’를 선택했다.

올해 초 이탈리아 본사와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 고샤루브친스키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반다 시리즈가 큰 이슈를 일으켰기 때문.

여기에 최근 레트로 열풍이 이어지면서 ‘카파’의 헤리티지를 다시 한 번 부각시키겠다는 의도다.

카파코리아는 반다의 오리지널리티와 젊은 감성을 재해석해 여름 시즌 일부 티셔츠를 선보였고, 7월에는 가을 트레이닝 세트를 집중 출시했다. 남자 11개 스타일, 여자 6개 스타일 등 총 17개 스타일.

반응은 놀랍다. 한 여름에 기모 처리가 된 제품이 날개돋친듯 팔려나갔다. 일부 스타일은 3주 만에 품절됐을 정도다. 서둘러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투입된 물량만 7만장 이상이다.

또 겨울 상품까지 물량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겨울 시즌에는 9개 스타일의 트레이닝 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연말까지 반다 시리즈로만 10만장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가을·겨울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예상돼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두기로 했다”며“ 내년 역시 더욱 다양한 아이템과 스타일로 반다 시리즈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다(BANDA)는 카파의 ‘오미니 로고(남녀가 등을 맞대고 있는 로고)’를 연속 나열한 디자인의 제품군을 말한다.

1970년대 이탈리아에서 첫 선보였고, 1984년 LA올림픽에서 미국 육상국가대표 유니폼에 사용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카파]



 ■ 키워드 1 : 카파
  • 인터뷰 - 석용배 ‘토즈’ 맨즈 슈즈 디렉터 겸 디자인 스튜디오 ‘용배석’ 대표
    3~4개월이었지만 석용배 CD의 능력을 좋게 평가한 ‘휠라’가 슈즈 디자이너로 스카웃 제의를 해왔다. 이후 연이은 스카웃 제의를 받으며 이탈리아 ‘카파’, 이탈리아 패션 ‘포나리나’의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했다.석 CD는 크레이티브하면서도 커머셜한 디자인으로...
  • ‘카파’ 스포츠 스트리트 감성 공개
    카파코리아(대표 민복기)가 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카파(KAPPA)’의 100년 역사 스포츠 헤리티지를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2017 가을 시즌 캠페인 ‘더 웨이브 오브 스포츠 스트리트(The Wave of Sport Street)’를 공개했다. 이번...
  • 미스트랄 사업부장에 강유순 이사
    사업부장으로 강유순 이사를 영입했다. 강 이사는 아레나 출신으로 2004년 EXR에 입사 영업 및 영업기획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2009년 카파 런칭 멤버로 합류 최근까지 영업 부서장을 지냈다. 우성아이비에서는 영업과 상품기획 등 ‘미스트랄’의 전체 사업부를...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패션 > 스포츠/골프웨어/아웃도어   
스포츠/골프웨어/아웃도어
 여성복 | 남성복 | 캐주얼 | 스포츠/골프웨어/아웃도어 | 유아동복/주니어 | 인너웨어/제화/잡화 | 모피/피혁/학생복 | 수입/라이선스/명품 | 기타 |
ebizway
bluemountain
사람들
세진직물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71 5층 505호 (구로동, 벽산3차 디지털밸리)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025-2200.   Fax : 02-2025-2345.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