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2018.02.24(토)   [광고·문의]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아동복 전문사, 오랜만에 바쁜 움직임

정체 국면 관망세에서 투자 모드로
정민경기자, jmk@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아동복 전문기업이 정체 국면을 타파하기 위해 오랜만에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프리미엄 조닝에서 국한된 ‘골드키즈’의 영향력이 호재로 여겨지면서, 아동복 사업을 신 성장 동력으로 삼은 성인복 업체들이 우후죽순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퍼스트어패럴, 서양네트웍스, 삼원색 등 유아동복 시장의 부흥을 이끌었던 1세대 기업들부터 제로투세븐, 파스텔세상 등이 내년 봄 신규 브랜드 런칭 및 리뉴얼을 단행한다.

내년 봄 신규 브랜드 런칭을 앞둔 퍼스트어패럴과 파스텔세상 모두 새로운 조닝으로 전개 범위를 넓힌다.

4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아동복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퍼스트어패럴은 내년 봄 첫 유아복 브랜드 ‘누베이비’를 런칭, 타깃층 확대에 나선다. 최근 바이어 대상의 컨벤션을 마치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짜고 있다.

파스텔세상은 지난 6월 세계 유명 디자이너 피터젠슨의 트레이드마크(토끼 일러스트)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 캐릭터 플레이가 중심이 된 새로운 숍 모델을 구상 중이다. 아동복에서 나아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한 생활 용품 등 토털 콘텐츠로 접근할 계획이다.

삼원색과 제로투세븐은 중가 시장에서 입지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브랜드 리뉴얼에 큰 투자를 했다.

중가 시장은 급증한 온라인 아동복과 경쟁 구도가 심화되는 등 고가시장 대비 악재가 많다.

‘가성비’가 큰 이슈로 떠오른 현재,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실정이다.

삼원색의 ‘에스핏’과 제로투세븐의 ‘포래즈’는 내년 컨셉을 재정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가성비를 높이는 전략이다.

‘에스핏’은 토들러, 아동, 주니어 조닝별 통일성을 강화하고 가격대는 파격적으로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포래즈’는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상품을 전면 개편하고 미니미 라인도 선보인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아동복]



 ■ 키워드 1 : 아동복
  • ‘베베드피노’ 대리점 확대
    더캐리(대표 이은정)가 아동복 ‘베베드피노’의 대리점 확대에 집중한다. 자사 편집숍 ‘캐리마켓’ 9개 점과 대리점 56개점 등 총 65개 유통망을 보유한 ‘베베드피노’는 연내 대리점 14개(국내10개, 중국4개) 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유통은 현 수준을...
  • 캐주얼 업계, 키즈 라인 확대
    인지도 활용한 패밀리 룩 전개 성인 캐주얼 업체들이 라인 익스텐션의 일환으로 키즈 라인을 확대하며 아동복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저출산 현상으로 한 명의 자녀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식스포켓’ 소비 행태가 늘면서 시장 선점에 나서고...
  • 신세계톰보이, ‘톰키드’ 중단
    신세계톰보이(대표 차정호)가 아동복 ‘톰키드’를 중단한다. 올해 타깃을 주니어에서 키즈로 변경하고 BI, 제품, 생산전략 등 브랜드 전반의 리뉴얼을 계획했으나, 매년 적자 지속과 아동복 시장 전망이 밝지 않은 점을 감안해 이달 초 중단을 결정지었다. 이번...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패션
 패션 | 상권유통 | 원부자재 | 협력업체 | 기관아카데미 | 사람과사람들 | 기타 |
ERDOS
ACCESS
MIPEL
CBME
LICENTIA
Blue Mountain
짐꾸니
세원ATOS
아리오
사람들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71 5층 505호 (구로동, 벽산3차 디지털밸리)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025-2200.   Fax : 02-2025-2345.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