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2017.10.23(월)   [광고·문의]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상권유통   

국내 5대 백화점 71개 점포 매출 1~8월 실적

신세계 강남점 롯데 제치고 1조558억 ‘톱’
정민경기자, jmk@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 점포 12곳뿐
신세계 강남점, 확대된 영업면적이 한 요인
롯데 본점,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역신장

 
올 8월까지 국내 백화점 유통의 성적표는 신통치 않았다.

본지가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 등 5개 백화점, 71개 점포의 올 8월 현재 매출 실적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신장을 거둔 점포는 단 12곳뿐이다.
 
주목할 점은 신세계 강남점의 1위 등극이다.

신세계 강남점은 롯데 본점을 제치고 1조558억원의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증축공사를 통해 총 2만6200평으로 확대된 영업면적이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는 서울 지역 최대 면적이다.

작년 6월부터 층별 순차적으로 리뉴얼 오픈이 이뤄졌고, 이 중에서도 여성패션과 생활아동 PC는 각각 30%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작년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켰던 롯데 본점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중국인 관광객의 입점이 급감한 타격으로 14.1% 역신장, 2위로 밀려났다.

롯데는 점유율이 38%로 여전히 가장 높지만, 그 폭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해 각각 3위, 5위에 머물렀던 롯데 잠실점과 롯데 부산점은 순위가 한 계단씩 하락했다.

반면 신세계는 작년에 문을 연 김해점(6월)과 하남점(9월), 대구점(12월)의 매출이 더해지면서 점유율이 26%로 상승했다. 특히 대구점은 4105억원의 매출로 지역내 매출 볼륨이 가장 컸던 현대 대구점을 앞지르고, 단숨에 10위 자리에 안착했다.

3위 자리도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차지했다. 지난해 총 1조39억원의 매출로 지방권 최초‘ 백화점 1조 클럽’에 가입한 센텀시티점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누렸다.

7위, 8위에는 작년과 동일하게 각각 현대 본점과 판교점이 올랐다. 판교점은 오픈(2015년 8월) 3년차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초창기 F&B에 쏠렸던 성과는 패션부문으로도 나타났다. 패션 매출만 9.9% 신장했다.

40~70위의 하위권 점포들 중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의 신장률을 기록한 곳은 롯데 월드타워점과 현대 디큐브시티점 뿐이다.

디큐브시티점은 올해부터 온라인 매출(32억8천만원)이 포함되면서 볼륨이 커졌다. 오프라인 기준으로도 9.2% 신장했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백화점 매출]



 ■ 키워드 1 : 백화점 매출
  • 패션 업계 디자이너 출신들 아동복 쇼핑몰 운영자로 컴백
    신규 브랜드가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 시장에서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야 할 백화점 등 대형 유통 업체들에겐 이들이 반가운 존재이다. 백화점 매출 볼륨을 키워주는 톡톡한 역할을 하는 팝업스토어에 이들을 유치하기 바쁘다. 디자이너 브랜드도 팝업스토어를 통해 홍보...
  • ‘케네스 레이디’ 아울렛 비중 키운다
    전략으로 아울렛 비중을 절반까지 늘린다. 지난해 ‘케네스 레이디’는 백화점 60%, 아울렛 40%의 판매비중을 나타냈다. 하지만 올해 백화점 매출이 전체적으로 낮아지면서 대비책으로 각 비중을 5대 5로 동일하게 가져가는 전략을 세웠다. 이에 지난 3월 리뉴얼을...
  • ‘휠라’ 상반기 누계 매출 30% 신장
    전개하는 스포츠 ‘휠라’가 올들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과거 영광을 재현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휠라’는 지난 5~6월 백화점 매출 신장률이 전년대비 50~60%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인 가운데 상반기 누계 역시 30% 이상의 높은 상승세를 타고...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상권유통   
상권유통
 패션 | 상권유통 | 원부자재 | 협력업체 | 기관아카데미 | 사람과사람들 | 기타 |
ERDOS
ebizway
bluemountain
사람들
세진직물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71 5층 505호 (구로동, 벽산3차 디지털밸리)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025-2200.   Fax : 02-2025-2345.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