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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올해 해외 매장 100개 낸다

중국·인도 직영 매장으로 전환
장병창 객원기자, app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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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진 메이커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 & Co)가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지난해 11월말 마감 분기 매출이 유럽 28%, 아시아 13%,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을 포함한 미주 지역은 7%가 각각 증가하는 등 크게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 45억 달러에서 49억 달러로 늘었고 순익은 2억 8,100만 달러로 전년 2억 9,100만 달러보다 3% 줄었다.

이와 관련해 리바이스 칩 버그(Chip Bergh·사진) 대표는 “6년 전부터 추진해온 흑자 전환 캠페인이 이제 결실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국제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연내 미국 밖 지역을 중심으로 100개 신규 매장을 런칭할 계획으로 중국, 인도와 미국 외 미주 지역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인도 등에서 전개해오고 있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점진적으로 본사 직영 매장으로 전환키로 하고 이미 중국에서는 직영 체제 전환 작업이 시작됐다고 했다.

인도에서도 400개 프렌차이즈 매장 중 이미 한 개 매장을 직영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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