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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성황리 폐막

역대 최대 규모, 최다 관람객 28만여 명 기록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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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역대 최다관람객인 28만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24회를 맞이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따로 또 같이, 생활을 잇다!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주제로, 코엑스 A, B홀에 이어 D홀까지 전시장을 확장,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진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북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은 엄숙한 스칸디나비안의 분위기와 스페인 디자이너 특유의 트로피컬한 무드가 조화를 이룬 공간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동아시아의 리빙 제품들을 소개하는 서울번드는 정원석 아티스트와 함께 시·청각을 모두 사로잡는 독특한 공간을 꾸며 첫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또한, 퍼시스그룹에서는 슬로우, 시디즈, 데스커 등이 참여해 체험형 공간을 운영했으며,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통해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도 런칭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메인 기획전인 ‘디자이너스 초이스’에서는 사이(S.A.A.I), 크래프트브로 컴퍼니, 세븐도어즈, 스튜디오 콘크리트 4팀의 크리에이터가 ‘소통’과 ‘연결’을 테마로 일, 생활, 휴식의 공간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진행된 리빙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리빙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세미나에 강연자로 나선 세계적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현장을 찾아 “주거공간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전시뿐 아니라 브랜드 프로모션 및 체험형 공간 등으로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극대화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더 많은 글로벌 디자이너들이 한국의 리빙 산업과 교류하며 영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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