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2018.04.26(목)   [광고·문의]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골프웨어, 가두경쟁 ‘빅뱅’

핵심 상권 골프웨어 매년 4~5개씩 증가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주요 18개 브랜드 올해 500개 점 개설

“4년 전 문정 로데오거리에 5개에 불과했던 골프웨어 매장은 지난해 18개로 4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다른 상권도 마찬가지죠. 3~4년 사이 전국 가두상권에는 골프웨어 매장 대거 늘어났습니다.” 전용진 와이드앵글 상무의 말이다.
 
아웃도어 시장이 주춤했던 지난 3~4년 골프웨어 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기존 브랜드들의 사세 확장은 물론 신규 브랜드들의 진출이 대거 이어졌다.
 
기존 브랜드들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했고, 매년 4~5개의 신규 브랜드들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경쟁에 불을 지폈다.
 
특히 1차 유통으로 가두상권을 지목하면서 매장을 확보하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백화점이나 쇼핑몰 등 숍인숍 매장은 룸(room) 수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확장에 한계가 있다는 것. 반면 가두상권은 골프웨어 간의 경쟁은 물론 어덜트 캐주얼과 아웃도어 등 타 복종과 소비층이 겹친다는 점에서 확장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덕소삼패, 안산한대, 죽전, 광주세정, 수원영통 등 골프웨어 전문 상권은 물론 지역 상권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추세다.
 
A급 상권으로 꼽히는 골프웨어 전문 상권의 매장 확보전은 말할 것도 없다.
 
업계 한 상권개발팀 관계자는 “매년 골프웨어 매장이 3~4개씩 늘어나고 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지나치다보니 매장당 매출은 줄어들기까지 한다. 그럼에도 집객력이 좋고 상징적이라는 의미에서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업계는 올해 골프웨어들의 유통망 경쟁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요에 비해 과잉공급이 이어지면서 출혈 경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볼륨을 유지하기 위한 유통 확장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몇 년 사이 늘어난 신규 브랜드들이 올해와 내년 공격적인 매장 확보를 계획하고 있어 경쟁이 한층 더 과열될 것으로 보인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영업 중인 주요 18개 브랜드의 올해 목표한 매장 증가 수는 500개에 달한다. 브랜드 당 평균 28개씩 매장을 늘리겠다 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런칭한 링스, 트레비스, 힐크릭, 톨비스트 등의 신규 브랜드들이 공격적이다.
 
업계 한 임원은 “과잉공급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올해와 내년 골프웨어 시장의 큰 구조조정이 예상된다. 특히 자본력이 부족한 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골프웨어]



 ■ 키워드 1 : 골프웨어
  • 핵심 가두상권 주간 리포트
    브랜드부터 SPA 같은 대형매장까지 자리조정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총 6개의 공실매장이 깔세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후아유’가 골프웨어 ‘제이디엑스(JDX)’ 자리로 옮겨가면서 그 자리에는 ‘롭스’가 오픈했다. ‘슈마커’가 철수한 자리에는 라이프스타일숍...
  • 인터뷰 - 김건희 ‘그린조이’ 상무
    크리스패션·와이드앵글 거친 베테랑 디렉터 지난해 그린조이 합류, 변화와 혁신 이끌어 “골프웨어 시장도 오리지널리티가 중요하게 부각될 겁니다. 현재 패션 시장의 메가트렌드는 ‘레트로’로 과거의 디자인이 현 시대에 맞게 재해석 되고, 전통성 있는 브랜드들은...
  • 이슈컴퍼니 - DFD, 라이프스타일 창조 기업 변신 성공
    기반의 신규 출점 등에 나선다. ‘나인블럭’ 내 자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출시도 시작했다. 런칭 이후 첫 ‘나인블럭’ 의류를 런칭, 골프웨어 ‘보그너’의 소싱처를 활용한 고퀄리티 제품을 선보인다. 경기도 광주, 중대동, 가평, 기흥점 등에 라이프스타일 섹션을...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패션
 패션 | 상권유통 | 원부자재 | 협력업체 | 기관아카데미 | 사람과사람들 | 기타 |
CBME
LICENTIA
Blue Mountain
짐꾸니
세원ATOS
사람들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71 5층 505호 (구로동, 벽산3차 디지털밸리)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025-2200.   Fax : 02-2025-2345.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