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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더 이상 패션 뱅가드 아니다”

伊 질도 제냐 리테일 CEO 서밋서 언급
장병창 객원기자, app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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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중국서 통하면 세계로 통해”

[어패럴뉴스 장병창 기자] 파리, 밀라노, 런던, 도쿄 등과 더불어 뉴욕은 세계 최대의 패션 허브로 인식되어 왔지만 ‘뉴욕은 더 이상 패션의 뱅가드가 아니다’라는 주장이 나왔다.

10월 말 뉴욕에서 열린 리테일 CEO 서밋에서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하우스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사진)의 CEO가 주제로 언급한 내용이다.

창업자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손자로 약칭 질도 제냐로 통하는 그는 “지금까지 시제품을 뉴욕에서 테스트해왔지만 이제 뉴욕에서는 더 이상 명품 쇼퍼들의 맥박을 느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소비자들은 젊고 활력이 넘치며 새로움과 혁신에 환호한다며 시제품도 중국에서 통하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소비 트렌드의 주도권이 서방에서 동방으로 역류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을 인수해 한층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질도 제냐는 이탈리아 전통의 고급 남성복 정장 외에 젊은 연령 층을 겨냥해 액티브 웨어 요소를 가미한 ‘Z 제냐’와 럭셔리 스트리트 웨어로 불리는 ‘제냐 XXX’ 컬렉션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3억6천만 달러. 지난 91년 중국에 진출해 중국 매출이 미국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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