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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휴컴퍼니, 법정관리 종결

전종보기자, jjb@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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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이달 5일 법정관리를 졸업했다.

캐주얼 ‘UGIZ’와 ‘어스엔뎀’ 등을 전개 중인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만기 어음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올해 5월 회생계획 인가 후 회생채권에 대한 변제의무를 이행해왔다.

서울회생법원은 더휴컴퍼니가 회생계획 수행에 지장이 있음을 인정할 자료가 없다고 판단, 회생절차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

법정관리 졸업에 힘입어 본격적인 사업 재개에 나선다.

법정관리 기간 동안 감축된 인력을 충원 중이며, 지난달에는 헨어스와 안나인터내셔널 등에서 근무한 김재열 씨를 ‘UZIG’ 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상품, 유통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재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하반기부터 사세확장에 들어갈 예정이다.
 
1년여 만에 법정관리를 마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더휴컴퍼니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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