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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 올 매출 목표 1,800억

온라인 매출 확대, 베이직 상품 초점
전종보기자, jjb@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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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캐주얼 ‘폴햄’의 2019년 매출 목표를 1,800억으로 책정했다.

‘폴햄’은 지난해 2017년 대비 약 6% 신장한 1,750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온라인 매출 확대 및 시즌별 베이직 아이템 출시와 효율적인 유통망 관리 등을 통해 신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상품은 기본 티셔츠와 면바지, 경량다운 등 베이직 상품에 초점을 맞췄다. 월별 가성비 아이템도 선보인다. 고객들의 컬러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전보다 컬러 수도 추가했다.

가격 외에 상품 면에서도 차별성을 갖추기 위해, 브랜드 컨셉이 드러날 수 있는 시그니쳐 아이템도 준비 중이다.

자체 소싱 인프라를 갖춘 이 회사는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격대비 고품질 상품 생산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유통은 기존 240여개 매장을 유지하면서, 비효율 매장 축소를 통해 점당 매출을 높인다.

기존 매장의 규모 확대 작업과 아울렛 등 신규 유통 입점도 병행한다.

온라인의 경우, 올 상반기 중 예정돼 있는 ‘탑텐몰’과의 통합작업후 판매와 마케팅을 동시에 강화한다.

이 회사는 올해 ‘폴햄’ 외에 영컨템포러리 캐주얼 ‘프로젝트엠’, 아동복 ‘폴햄 키즈’의 매출 목표를 각각 750억, 400억 원으로 책정했다. 3개 브랜드 합계 2,950억 매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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