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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문닫는 리테일 매장이 속출하는 이유는

장병창 객원기자, app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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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5,430개점 폐점 지난해 5,727개점과 맞먹어
과열경쟁에 온라인 실기 중산층 소득 불균형도 원인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미국 리테일 경기가 나쁘지 않은데도 파산으로 문을 닫는 리테일러들이 속출하고 있다.
 
리테일 기술 지문업체인 코어사이트(Coresight)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3주 동안 파산 보호 신청 등으로 문을 닫은 리테일 매장 수는 페이리스슈소스(Payless Shoe Source)의 잔여 매장 2,100여개를 포함 총 5,48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한해 5,727개에 맞먹는 숫자다.

리테일 경기가 호황은 아니지만 크게 나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처럼 줄줄이 문을 닫는 이유에 대해 코어사이트는 몇 가지 원인을 짚었다.

근본적으로 너무 많은 매장수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지난 2016년 기준 미국의 인구 1인당 매장 면적은 23.5평방피트로 캐나다 16.4평방피트, 호주 11.1평방피트보다 훨씬 크고 영국이나 독일은 이들 국가들보다도 좁은 것으로 비교됐다.

이커머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리테일 쇼핑이 온라인으로 분산되는 것도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 같은 쇼핑 형태 변화에 대비한 적기 투자에 실패한 리테일러들이 도산의 제물이 됐다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파산보호 신청을 낸 백화점 체인 시어스는 지난 2013~2017년간 온라인 매출이 33% 줄어든 것으로 예시됐다.

세 번째로는 미국 가계의 계층 간 소득 불균형이 꼽혔다. 지난 10년간 부자들의 소득이 크게 늘어난 것과 대조적으로 중산층은 물가 상승에 비해 근소한 증가에 그쳐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크게 약화됐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많은 부채를 안고있는 리테일러들이 사모 펀드에 인수되면서 부채 상환의 기회를 상실했던 점이 지적됐다. 장난감 체인 토이저러스, 백화점 체인 본톤스토어스(Bon Ton Stores) 등이 그 예로 예시됐다.

지난 2002년 이후 사모 펀드에 인수된 리테일러의 15%가 도산한 것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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