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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24S’ 한국 사이트 런칭

한국어 서비스 및 현지 통화 쇼핑, 현지화된 CS 제공
유민정기자, ymj@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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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LVMH그룹 소유의 24S(전 24세브르, CEO 에릭 고게)가 지난 24일 한국사이트 런칭을 알리는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였다. 이번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24S의 CEO 에릭 고게, CMO 폴린 돌레 라베, 글로벌 헤드 커뮤니케이션 로라 가브리엘이 내한했다.

24S는 파리의 르 봉마르쉐 백화점의 온라인몰로, 럭셔리부터 컨템포러리를 망라하는 220개 브랜드 및 루이비통, 디올과 셀린의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유통하는 플랫폼이다. 의류부터 잡화,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파리지앤 감성으로 큐레이션했다. 럭셔리와 컨템포러리의 믹스앤 매치 스타일을 선보인다. 글로벌 쇼핑사이트로, 현재 100여개 국가에 배송하며 퍼스널 쇼핑 어드바이스, 맞춤배송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6월 런칭 후 해외고객층의 견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욕과 마이애미, 홍콩에 신규 인력을 채용했고 현지 언어 서비스를 확장 중이다.

한국 시장에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고객이 많은 점, 온라인쇼핑이 강세를 보이는 점을 주목해 런칭한 것. 현재 24S의 한국인 고객은 다른 국가보다 고객연령층이 낮고, 럭셔리와 컨템포러리로 양분되어 구매하는 성향이 특징이다.

24S의 CEO 에릭 고게(Eric Goguey)는 “우리는 한국 시장의 괄목할만한 유기적 성장을 보았다. 24S의 파리지엥 감성에 특히 공감한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우리는 고객이 쇼핑을 하는 곳이 어디든 가려고 한다. 특히 한국어 서비스 개시, 현지 통화 쇼핑, 지역적 지원 등 24S의 쇼핑 경험 전반에 걸친 고객 서비스의 수준을 높여 한국 고객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4S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위한 서비스, 빠른 배송이 강점이다.
이커머스 비즈니스지만 인간적인 감성을 살린 고객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 배송 상자의 이니셜 각인서비스, 언박싱 시 등장하는 팝업카드 등이다. 럭셔리 제품의 온라인구매에 신뢰를 높이기 위해 꼼꼼한 제품 품질관리, 검수를 진행한다. 또 100여개 국가에서 서비스하며, 공항 인근에 물류창고를 둬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주문 시 배송에 소요되는 시간은 3일, 30일 이내에 반품도 가능하다.

LVMH 그룹의 디지털 담당 최고책임자 이안 로저스는 “24S는 2018년에 영업 목표를 뛰어넘었다. 우리의 유니크한 프렌치 감성을 강하게 원하는 마켓들에서 특히 강한 성장세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패션 비전은 론칭 초기부터 운영 철학의 중심이 되어왔으며, 올해는 인터내셔널 고객과의 지리적 경계를 허무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24S CEO 에릭 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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