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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백화점 71개 점포 매출 1~8월 실적

신세계 강남점 롯데 제치고 1조558억 ‘톱’
정민경기자,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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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 점포 12곳뿐

신세계 강남점, 확대된 영업면적이 한 요인

롯데 본점,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역신장

올 8월까지 국내 백화점 유통의 성적표는 신통치 않았다.

본지가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 등 5개 백화점, 71개 점포의 올 8월 현재 매출 실적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신장을 거둔 점포는 단 12곳뿐이다.

주목할 점은 신세계 강남점의 1위 등극이다.

신세계 강남점은 롯데 본점을 제치고 1조558억원의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증축공사를 통해 총 2만6200평으로 확대된 영업면적이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는 서울 지역 최대 면적이다.

작년 6월부터 층별 순차적으로 리뉴얼 오픈이 이뤄졌고, 이 중에서도 여성패션과 생활아동 PC는 각각 30%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작년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켰던 롯데 본점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중국인 관광객의 입점이 급감한 타격으로 14.1% 역신장, 2위로 밀려났다.

롯데는 점유율이 38%로 여전히 가장 높지만, 그 폭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해 각각 3위, 5위에 머물렀던 롯데 잠실점과 롯데 부산점은 순위가 한 계단씩 하락했다.

반면 신세계는 작년에 문을 연 김해점(6월)과 하남점(9월), 대구점(12월)의 매출이 더해지면서 점유율이 26%로 상승했다. 특히 대구점은 4105억원의 매출로 지역 내 매출 볼륨이 가장 컸던 현대 대구점을 앞지르고, 단숨에 10위 자리에 안착했다.

3위 자리도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차지했다. 지난해 총 1조39억원의 매출로 지방권 최초 ‘백화점 1조 클럽’에 가입한 센텀시티점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누렸다.

7위, 8위에는 작년과 동일하게 각각 현대 본점과 판교점이 올랐다. 판교점은 오픈(2015년 8월) 3년차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초창기 F&B에 쏠렸던 성과는 패션부문으로도 나타났다. 패션 매출만 9.9% 신장했다.

40~70위의 하위권 점포들 중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의 신장률을 기록한 곳은 롯데 월드타워점과 현대 디큐브시티점 뿐이다. 디큐브시티점은 올해부터 온라인 매출(32억8천만원)이 포함되면서 볼륨이 커졌다. 오프라인 기준으로도 9.2%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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