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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치스 ‘공효진 히요백’ 명불허전

상품성에 SNS 마케팅 결합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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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에 SNS 마케팅 결합

‘뉴 히요백’ 사전 예약 히트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전개 중인 ‘빈치스’가 출시한 ‘히요백’이 화제성과 연속성, 수익성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이 제품은 배우 공효진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상품명도 이름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첫 출시 된 ‘히요백 버킷’은 누적 1만1300개를 판매했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히요백 하프문을 출시해 누적 7,400개를 판매했다. ‘히요백 버킷’은 베스트셀러로 여전히 매 시즌 뉴 컬러를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올 추동시즌 새로 출시된 ‘뉴 히요백’ 컬렉션 중 호보와 숄더백은 출시 전 일주일간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170건의 예약 댓글이 달렸다.

SNS와 온라인에서의 반응도 이어졌다. 20~30대 소구가 가장 많은 만큼 즉각적인 소통과 다양한 디지털 툴을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 전년 대비 매출 신장도 거듭했다.

이에 대해 이 회사는 협업 상품이 넘치는 요즘 진정성으로 승부한 점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공효진이 직접 디자이너들과 몇 차례 디자인 미팅을 가지면서 가죽, 컬러, 장식까지 논의해 제작됐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인식한 공효진은 자신만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실용성, 트렌디함을 모두 갖춘 데일리백을 완성했다.

공효진은 공식, 비공식적으로 ‘히요백’을 자주 착용했다. SNS와 온라인 상에서 히요백, 공효진 가방 등의 키워드가 핫 이슈로 떠오르며 완판과 리오더가 이어지게 됐다.

‘빈치스’는 현재 전국 백화점 36개, 아울렛 15개, 면세점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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