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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살레와’ 10월 10개 매장 1억

케이투코리아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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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와’ 청계산점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가 아웃도어 ‘살레와’를 전개한지 1년 반 만인 지난달 10개 매장에서 1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케이투코리아 측에 따르면 지난달 성수본점을 비롯해 종로, 삼패, 김포, 나주, 청계산, 도봉산점 등 7개 가두 매장과 신세계 인천, 롯데 울산,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등 3개 백화점 매장에서 월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전체 51개 매장 중 20%에 육박하는 비중이다.

‘살레와’ 관계자는 “극성수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달성한 성과라 11월과 12월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10개점 월 1억원 달성’은 지난해 2월 런칭 이후 처음이다. 성수기인 11월과 12월에도 각각 4~5개에 불과했다.

이 관계자는 “상품 디자인에서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내세웠던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화려한 컬러와 절개선이 많은 전형적인 디자인이 아닌 ‘모던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살레와’만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

또한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살레와’의 모던함을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했던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다.

‘살레와’는 이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유통망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른 물량 공급도 충분하게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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