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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웃도어, 아동복 사업 더 키운다

뉴발란스 키즈, 올해 1천억원 매출 예상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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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웃도어, 아동복 사업 더 키운다

 

뉴발란스 키즈, 올해 1천억원 매출 예상

블랙야크, 네파, 휠라 등도 새 동력 육성

 

스포츠·아웃도어 업체들이 아동복 사업 확장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성인복에 비해 매출 규모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중장기적으로 굵직한 카테고리가 될 수 있다고 판단, 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이랜드그룹이 전개 중인 ‘뉴발란스 키즈’나 에프앤에프가 전개 중인 ‘MLB 키즈’는 올해 각각 1,000억 원, 85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보는 등 사업 규모가 꽤 크다. 때문에 주요 스포츠·아웃도어 업체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아동복 사업을 주목하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에서 가장 먼저 아동복 사업에 뛰어든 블랙야크(대표 강태선)는 올해 전년대비 15% 성장한 53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블랙야크 키즈’는 2013년 하반기 6개 매장으로 시작해 지난해 말 94개, 올해는 100개점으로 크게 늘어났다. 내년에는 600억 원의 매출 목표를 잡았다. 올해 신세계 강남점, 롯데 부산본점 등 주요 매장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기존점 매출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매장은 100개선 유지로 잡았다.

네파(대표 이선효)의 ‘네파 키즈’는 올해 4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작년 대비 30% 이상의 신장률이다. 당초 35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했으나 예상보다 매장 수가 늘었고 점포당 실적도 좋았다는 분석이다. 현재 매장 수는 79개. 내년에는 25% 성장인 500억 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올해 오픈한 매장들의 안정화와 내년 신규 매장 10여개 오픈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의 ‘휠라키즈’도 성인 캐주얼의 트렌드를 등에 업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84억 원(회계기준)으로 전년대비 3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매장 수는 98개점. 특히 매장 수가 작년 연말에 비해 11개가 감소했는데도 불구하고 매출이 크게 뛰었다. 점포당 신장률로는 40%에 달한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41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소비자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450억 원이 넘는 매출이다.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도 새롭게 전개 중인 주니어 스포츠 ‘데상트 영애슬리트’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2017년 ‘데상트’ 매장 내 숍인숍으로 시작해 현재 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내년부터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2020년까지 매출 볼륨을 400억 원까지 늘린다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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