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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세계 최고 부자는 아르노 LVMH 회장

포브스, 2위는 627억 달러의 오르테가 ‘자라’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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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세계 최고 부자는 아르노 LVMH 회장

 

포브스, 2위는 627억 달러의 오르테가 ‘자라’ 창업자

최연소 갑부는 21세 카일리 제너, 돌체앤가바나 탈락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9 세계의 갑부’ 순위에 프랑스 LVMH의 베르노 아르노 회장<사진>이 재산 760억 달러로 4위, 스페인 인디텍스 창업자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627억 달러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1,310억 달러로 지난해에 이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가운데 명품과 패션, 미용 부문에서는 LVMH의 아르노 회장이 디올 인수를 계기로 310억 자산이 편입되면서 개인 재산이 720억 달러로 증가, 세계 부자 순위도 77계단 뛰어 4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자라의 오르테가는 2017년 670억 달러(2위)에서 2017년 713억 달러 4위, 지난해에 700억 달러로 6위로 뒷걸음질친데 이어 올해에는 627억 달러로 재산이 줄어 6위 자리를 겨우 지켰다. 유로화 약세 탓도 있었지만 패스트 패션의 성장세 둔화 영향이 컸던 것으로 지적된다.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 회장은 222억 달러 재산으로 필 나이트(나이키), 프랑수와 피노(케이링그룹)에 이어 7위 자리를 지켰다.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패스트 리테일링은 주가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재산 가치가 87억 달러나 불어나는 호황을 만끽했다.

재산 83억 달러로 15위에 오른 중국 마 지안롱 쉔주 인터내셔널그룹 회장은 니트웨어 등 각종 의류 제품을 나이키, 유니클로 등에 납품하며 성장 발판을 잡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엘 브랜즈 그룹을 창업한 레스 웩스너 회장은 재산 46억 달러, 20위로 간신히 체면을 지켰다.

올해는 재산 10억 달러 이상의 갑부가 2,153명으로 지난해보다 55명이 줄어든 가운데 지난해 말 중국 모델의 젓가락 스파게티 광고 파동으로 물의를 빚은 돌체 앤 가바나의 두 파트너가 명단에서 빠졌고 8년간 자리를 지켜온 홍콩의 빅 어패럴 리테일러 리앤풍의 빅터 풍도 누락됐다.

21세인 카다시안 집안의 막내 카일리 제너가 화장품 비즈니스로 10억 달러 재산가 명단에 올라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23세 최연소 기록을 깼다. 일찍부터 재테크 재능을 발휘해 2015년 카일리코스메틱이라는 화장품 회사를 만들었다고 하니, 당시 그녀의 나이 17세였다. 

패션, 뷰티 부문 톱 20 재산가 중에는 자라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랄프 로렌의 랄프 로렌 등 어린 시절 뼈저린 가난을 경험한 자수성가형이 많다. 세계 선글라스 시장을 평정한 룩소티카의 베치오 창업자는 홀어머니에 의해 5살에 고아원에 보내져 14살 때부터 선글라스 공장을 전전했다는 일화가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엘리자베스 테일러, 오프라 윈프리 등이 단골 고객이라는 그라프 다이아몬드의 로렌스 그라프도 14살 때 학교를 중퇴하고 다이아몬드 공장 견습생으로 입사해 화장실 변기 닦는 일부터 배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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