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2월 10 10:50:48일
정혜인 기자 , jhiphoto@apparelnews.co.kr
레인보우컴퍼니(대표 김태범)가 더블케이와 주관한 ‘2020 서울키즈패션위크’가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논현동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구찌, 버버리, 펜디, 지방시 등 7개 명품 브랜드와 손미래, 송혜명, 장은경, 하동호 등 디자이너의 아동복 컬렉션이 공개됐다.사진 왼쪽부터 구찌, 펜디, 마크제이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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