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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훈 대표, 패션 안경으로 컴백…컬렉트숍 ‘스펙터’ 런칭

발행 2013년 08월 19일

채수한기자 , saeva@apparelnews.co.kr

전 우성아이앤씨 이장훈 대표가 안경 사업으로 돌아왔다. 이장훈 대표는 최근 J&K INC를 설립하고 패션 안경 콜렉트숍 ‘스펙터(SPECTOR)’를 런칭했다.

‘스펙터’는 ‘패션 아이웨어 하우스’라는 컨셉으로 지난 1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스펙터’는 스텍타클즈(안경)와 디렉터(연출가)의 합성어로 안경 연출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장훈 대표는은 지난 5월 우성을 떠나 신규 사업을 위한 휴식기를 가지다 평소 알고 지내던 안경 업계의 파트너를 만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20년 이상 패션 업계에 몸담았던 그는 패션과 접목한 안경,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니치 마켓을 공략할 계획이다. ‘스펙터’는 현대백화점 본점에 이어 26일 울산점에도 매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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