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3년 11월 2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캐주얼 ‘인터크루’를 전개중인 안나인터내셔날(대표 이홍)이 지난 23일 창립 1주년 기념 도봉산 산행을 다녀왔다.
이번 산행은 지난해 11월 더신화로부터 ‘인터크루’를 인수한 이후 1년간 고생한 전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이홍 대표는 “인터크루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도전과 변화를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