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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세이브 더 펭귄’ 캠페인 펼쳐
스포츠 스타 재능 기부 광고

발행 2014년 04월 0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가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전사 환경캠페인 ‘세이브 더 펭귄(SAVE THE PENGUIN)’을 오는 6월말까지 약 4개월 간 진행한다.


그 동안 스티브J & 요니P, 공병각, 이에스더, 모모트 등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세이브 더 펭귄 캠페인’을 알려왔던 이 회사는 올해 '패션왕' 웹툰작가 김희민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스타 트레이너 정아름, 골프선수 김하늘, 양제윤을 비롯해 영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훈남 골퍼 송영한, 김민휘, 테니스 선수 이형택과 피겨스케이터 클라우디아 뮬러까지 스포츠 스타들이 세이브 더 펭귄(SAVE THE PENGUIN) 캠페인 화보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촬영은 스포츠 스타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이브 더 펭귄’ 캠페인 기간 동안 판매되는 친환경 티셔츠는 재생섬유와 친환경 인쇄공법을 이용하였고, 친환경 캠페인 티셔츠 수익금 전액이 기부된다.

 

캠페인 티셔츠는 데상트코리아 브랜드(먼싱웨어, 르꼬끄 스포르티브, 르꼬끄 골프, 데상트)의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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