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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케이인터내셔널, 국내 영업 스타트
‘플레이온’ 추가 도입

발행 2015년 10월 19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로빈케이인터내셔널(대표 제니강)이 국내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회사는 99년 미국 LA에 설립된 캣워크투사이드워크(대표 빌리 강)를 모체로 작년 초 국내 법인을 세웠고 올 가을 여성복 ‘로앤디누아(RO&DE Noir)’와 캐주얼 ‘코너스브랜드(KONUS BRAND)’를 런칭했다.

‘로앤디누아’는 20~40대를 타깃으로 한 뉴요커 스타일의 모던 컨템포러리 캐주얼이고, 지난해 6월 미국에서 먼저 선을 보인 ‘코너스브랜드’는 스트리트캐주얼이다.

그동안 자사 서울 논현동 자사 쇼룸과 온라인몰(www.konusbrand.co.kr)을 비롯해 패션 전문몰과 편집숍에 제품을 공급해 왔고 이달부터 오프라인 단독 매장 개설을 시작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코너스 브랜드’로 첫 매장을 열었고, 16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현대 무역점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스토어에는 ‘로앤디누아’, ‘코너스브랜드’와 함께 미국에서만 전개했던 여성 컨템포러리 ‘플레이온(PLEIONE)’까지 복합 구성된다. 연말까지 빅3 백화점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내년 봄부터 백화점, 쇼핑몰, 가두 직영점까지 유통 볼륨화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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