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로포즈 & 레이어드 링 전문 브랜드인 ‘디아망(DIAMAN)’이 국내 공식 런칭한다.

‘디아망’은 구찌 주얼리, 판도라, 아가타, 모니카 비나더 등 다양한 해외 주얼리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수입 패션잡화 전문 기업인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제작 링 전문 브랜드로, 다양한 디자인의 링을 선보인다. 

로맨틱한 사랑을 기원하는 커플을 위한 프로포즈 링, 자신을 사랑하고 열심히 가꾸는 여성들을 위한 레이어드 링 등 행복을 꿈꾸는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완성시켜 주기 위해 탄생한 디아망은 솔리테어링부터 가드링, 심플한 밴드 스타일 그리고 디아망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링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최적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디아망은 특히 고품질 다이아몬드를 비롯, 다채로운 원석들과 골드의 섬세하고 기품 있는 조합에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춘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디아망 브랜드 관계자는 “다이아몬드나 골드는 비싼 예물로만 인식하는 소비자들에게 좀 더 편안한 가격대로 그 아름다움의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다. 또한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인 스몰웨딩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부담 없는 예물로도 주목 받고 있으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더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디아망은 현재 소프트 런칭 개념으로 스타럭스에서 전개하는 아가타의 명동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곧 별도의 공식 매장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럭스는 1988년부터 패션 시계의 불모지였던 한국 시장에 도전적인 역할을 하며 현재는 구찌 타임피스&주얼리를 비롯, 게스워치, Gc워치, 다니엘 웰링턴, 판도라, 아가타, 모니카비나더 등 시계 주얼리 사업과 레스포색, 레페토, 랑카스터, 뽀빠파리, 캐스키드슨, 알도, 무스너클, 킨키로봇, 에탐, 몬순칠드런, 크로켓앤존스, 닐스야드레머디스, 셀프포트레이트, 아이뽀, 크로와상 타이야키 등 패션 잡화 사업을 기반으로 하여 코스메틱, F&B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들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