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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70년 역사 최초 여성 아트 디렉터 탄생
‘발렌티노’ 공동 아트 디렉터 치우리 영입

발행 2016년 06월 29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지난해 10월 라프 시몬스가 자리를 비운 이후 공석이었던 ‘크리스챤 디올’의 새로운 아트 디렉터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 사진)가 내정됐다.

 

그는 현재 이탈리아 ‘발렌티노’의 공동 아트 디렉터로 활동중이며, 7월 ‘디올’ 측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치우리는 70년 디올 역사상 최초의 여성 아트 디렉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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