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6월 29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멀티스포츠’가 아쿠아 래쉬가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UV차단 기능은 물론 부드러운 소재감으로 몸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기존의 다소 뻣뻣했던 래쉬가드의 단점을 보완했다.
디자인은 컬러 블럭으로 몸매를 한층 슬림하게 보이도록 했고 후드 풀-집업 스타일로 입고 벗는 불편함을 없애고, 활동성을 높였다.
래쉬가드 특성상 활용성이 높아 해변에서 뿐 아니라 야외 스포츠 활동에도 착용가능하다.
남성용은 블랙과 그레이, 여성용은 네이비와 네온피치 컬러이며, 가격대는 8만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