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7월 2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골프웨어 ‘링스’를 전개 중인 링스지엔씨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화의신청)를 신청했다.
가두점을 중심 유통 채널로 8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던 ‘링스’는 저조한 매출실적으로 경영이 악화돼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현재는 채권단의 동의를 얻기 위해 협의 중이다.
‘링스’는 지난해 90개점에서 3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부권 최대 규모 '신세계 대전점' 오픈!
경기 최대 규모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
여의도 '더현대 서울' 24일 프리오픈 프리뷰!
대만을 사로잡은 ‘젝시믹스’, 올 매출 100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