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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조이 실용성과 예술성 더한 ‘오헤’ 티셔츠

발행 2016년 07월 2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린조이(대표 최순환)가 가을 시즌을 앞두고 실용성과 예술성을 더한 티셔츠 ‘오헤(Ohea)’를 출시했다.
‘오헤’는 편안한 맨투맨 티셔츠에 타이거, 치타, 늑대, 토끼와 같은 동물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형성화시켜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독특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예술분야의 소재를 활용했으며, 실크 스크린, 반 고무 인쇄, 퍼프 스웨이드, 표백제, 자수, 금속 호일, 디지털 인쇄 등 색다른 인쇄 시스템을 사용해 최적의 디자인 품질을 구현했다.

또 블랙, 화이트, 블루 등 기본 컬러의 은은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낸다.

부드러운 촉감과 신축성이 탁월해 골프 라운딩에서 뿐 아니라 일상 평상복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최순환 그린조이 대표는 “오랜 기간 디자인 개발에 투자해 선보이게 된 오헤는 좋은 디자인과 완벽을 추구해 특별히 제작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오헤’ 로고 심볼은 낚시 바늘을 모티브로 형상한 것으로, 40년 전통의 골프웨어와 선을 잇는 맨투맨 티셔츠 명가로서의 명맥을 이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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