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7월 2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 18일 여성복 ‘샤트렌’ 디자인 총괄에 김효성 상무를 영입.
김효성 상무는 건국대학교 생활문화대학 의상학과를 나와 대현 ‘블루페페’, ‘칵테일’, 송하 ‘비지트인뉴욕’, 톰보이 ‘톰보이’, 한섬 ‘시스템’, ‘에스제이에스제이(SJSJ)’, 크리스패션 ‘파리게이츠’ 등을 거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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