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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아울렛 대전점 26일 확장 리뉴얼 오픈
2천평 늘리고, 200개 브랜드 구성

발행 2016년 08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모다아울렛(대표 박칠봉) 대전점이 6개월여 동안 확장 리뉴얼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6일 새로 오픈한다.
이 점은 기존보다 약 2천평이 늘어난 연면적 7천500평으로 대전 충남권 최대 상설매장을 자랑한다. 신규 입점 브랜드 60개를 포함해 총 200여개가 구성됐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캠핑 등 레저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블랙야크' '아이더' '와이드앵글' 'MU스포츠'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골프웨어 브랜드를 보강했다. 나이키, 아디다스, 데상트, 뉴발란스, 네파, 이동수 골프 등이 입점 돼 있다. '레노마키즈'와 '모이모이' 등 유아동 브랜드를 확장해 30~40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할인율은 30~80%다.

한편 모다아울렛은 2002년 대구점을 시작으로 전국 13개점에서 활발히 영업 중이다. 또, 지난해 5개의 신규 출점에 이어, 올해 2월 13호점인 인천점을 오픈하는 등 2017년까지 총 20개 점포까지 출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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