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8월 23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캐주얼 브랜드 ‘스위브’를 전개하는 드림서퍼(대표 이동찬)가 P&M부문 전략기획부문장(이사)에 신성통상 출신 송대문씨를 영입했다. 송대문 이사는 신성통상 남성복 사업부를 거쳐 내수부문 경영기획과 계열사 에이션패션의 ‘폴햄’ 브랜드전략팀에서 근무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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