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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가디스, 스마트 슈트 볼링 대회 결승전 개최

발행 2016년 10월 17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스마트 슈트를 입은 신사들이 볼링장에 나타났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사장 이서현)이 15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볼링센터에서 지난 1~2일 지역별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12팀을 불러 모아 결승전을 치렀다.

‘로가디스’는 업계 최초로 브랜드 대표 상품인 스마트 슈트의 강점인 기능성과 디자인적 포인트를 실감나게 알리는 차원에서 슈트를 입고 볼링을 하는 이색 이벤트를 개최했다.

슈트 입고하는 이색 볼링대회로 오픈 전부터 관심을 모은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신청을 받았고, 전국에서 약 1,000여개 팀이 신청해 개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예선전과 달리 본선에 참가한 12팀은 ‘로가디스’에서 제공한 스마트 슈트를 입고 경기에 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6개 지역 선발된 12팀의 선수들은 물론 가족까지 참여해 경기 관람은 물론 현빈과 볼링 게임,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첫 대회 우승자는 대구 지역의 챔피언스팀에게로 돌아갔다. 대전 헤르메스팀이 준우승 했다.

안승현 삼성물산 남성복2사업부장은 “스마트 슈트의 장점을 세련되게 홍보하고자 볼링 대회를 진행했다”며 “경기를 지켜본 사람들도 편안한 착용감과 기능성을 경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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