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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스포츠’ 오리지널리티 강화
한성에프아이

발행 2016년 10월 2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지난 7월부터 전개를 맡은 ‘레노마스포츠’가 내년 오리지널리티 강화에 주안점을 둔다.


브랜드의 로얄티가 중요시되는 복종의 특성을 반영하여 프랑스 태생의 골프웨어라는 DNA를 명확하게 구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내년 춘하 시즌에는 별도 헤리티지 라인을 개발해 약 15% 비중으로 가져간다.


컨셉은 종전 모던&시크에서 해피&펀으로 변화를 주고, 컬러와 디테일에 있어 한층 젊어진 감각을 심는다.


유통망은 가두 매장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내년 110개점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점주들 사이에서는 매스밸류 마켓에서 ‘올포유’를 빠르게 안착시킨 한성의 저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게 형성돼 있어 ‘레노마스포츠’ 역시 목표 매장 수를 순탄하게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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