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1월 12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명동에 재입성 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일 명동에 문을 연 디자인센터 1~2층에 ‘노스페이스’ 직영점을 오픈했다. 지하1층과 2층이 매장으로 운영된다.
명동점은 지난 2013년 철수 이후 4년 만의 재입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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