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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핸드백 ‘신상 스타일 수 줄인다’
할인 줄이려는 고육지책

발행 2017년 01월 19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명품 핸드백 메이커들이 신상품 핸드백 가지 수를 크게 줄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패션 시장 조사 전문의 에디티드(Edited)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 마이클 코스 24%, 프라다 35%, LVMH의 루이뷔통 35%, 버버리 8% 등으로 핸드백 생산 스타일 숫자를 줄였다.


에디티드는 핸드백 메이커들의 이 같은 추세는 할인 판매 경쟁을 위한 선택으로 보이지만 판매를 위축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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