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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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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가두상권 주간 리포트

청주 성안길·구미 문화로·원주 중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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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길 - 패션 빠진 자리에 음식점
 
1월 전달 대비 의류는 평균 15%, 뷰티는 10% 빠졌다. 먹거리 매장들만 보합세를 유지했다. 전년에 비해서도 전체적으로 한 자릿수 밑졌다.

추운 날들이 잦아지면서 유동인구가 다소 줄었고 이른 명절로 인한 지출 증가, 곧 시작될 봄 신상품 구매를 앞두고 지갑을 닫은 고객들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상권 내 패션매장 신규 오픈은 많지 않고 먹거리, 오락시설이 늘었다.

‘맥도날드’ 자리였던 인형뽑기 매장 2층에 VR(가상현실)체험 및 오락실이 오픈했고, 롯데시네마 2층에도 오락실이 문을 열었다. 보세 여성어덜트 매장은 케익전문점으로, 롯데 시네마 1층 슈즈 브랜드‘ 스베누’가 빠진 자리는 ‘명랑핫도그’가 오픈해 성업중이다. 이전에 ‘스닉솔’, ‘아디다스’가 있던 곳은 각각 팬시, 잡화 깔세가 들어왔다. ‘노스케이프’가 빠지고 비어있던‘ 일선문고’건 물 1층에는 ‘우리문고’, ‘본정카페’, ‘못된고양이’(액세서리)가 오픈했다.

‘빈폴’ 매장 리뉴얼이 이달 중 완료되며, 화재가 났던‘ 휠라’ 매장은 80% 정도 공사가 완료됐다. ‘에잇세컨즈’가 1~4층을 사용했던 건물도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인데, 이달이나 다음 달 초 완료되면 ‘에잇세컨즈’는 1층만 사용할 예정이다. 상권 내 임대료 변동은 거의 없다.

구미 문화로 -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추진
 
지난달 경기는 강추위만큼이나 얼어붙었다. 유동인구가 줄면서 매출이 작년 12월 대비 20~30% 곤두박질 쳤다. 날씨와 경기 영향은 물론 신세계 대구점 오픈의 영향도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최근에는 스포츠 ‘스파이더’가 25평 규모 매장을 오픈했고, 직전 슈즈멀티숍 ‘폴더’ 매장이 들어섰다. 남녀성복 매장에서는 주로 코트와 니트 의류가, 아웃도어, 스포츠, SPA 매장에서는 패딩 점퍼가 매출을 주도했다.

부동산 관련 비용은 20평 기준에 월세 400~500만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각 시가 발행하는 지역 상품권인 ‘구미사랑 상품권(가칭)’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상품권은 포항 지역에서 ‘포항사랑 상품권’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지역 소상인들 점포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근 상인들은 상품권이 발행되면 로드숍에 어느 정도 활기가 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 중앙로 - 저가 보세 매장만 ‘선방’
 
침체 분위기가 더 심해지고 있다.
설 특수를 기대했던 1월 21~22일 주말에는 한파주의보로 오히려 전월보다 유동 인구가 줄었다.

소비력 역시 크게 위축됐다. 지난 달 패션 매장 단위당 일평균 입점 방문객은 20~30명으로 평월 수준을 유지했지만, 실제 구매 건수가 줄어 매출이 전월 대비 30~40% 하락했다. 평일보다 1.5배 이상 볼륨이 컸던 주말 매출은 평일과 대동소이하다.

A브랜드 점주는 “복종을 막론하고 대부분 매장의 매출이 크게 떨어졌다. 하루에 50만원의 실적만 올려도 선방했다고 보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보세 매장의 파워는 여전한 가운데 저렴한 상품 위주로 판매 볼륨이 크다. 트레이닝팬츠가 3,900원~5,900원. 겨울티셔츠가 7,000~8,000원에 책정돼 있다. 상권 내 주요 소비자들이 가격저항력이 높아 구매 시 가격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공실 점포는 대부분 음식점으로 채워졌으며, 신규 패션 매장은 없다. 상권 관계자는 “이맘때쯤이면 봄 시즌을 앞두고 패션 매장 오픈이나 교체 소식이 들려오곤 했는데 올해는 잠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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