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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모든 의류 원단 PFC 제거
‘2020 환경 관리 목표’ 마련

발행 2017년 02월 23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글로벌 섬유업체 고어社가 최근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0 환경 및 화학 물질 관리 목표’를 설정했다.


고어는 이번 ‘2020 환경 목표설정’으로 블루사인 시스템, 오코텍스와 같은 제 3자 검증 기관에 기반을 두었던 화학물질 관리프로그램을 보완, 엄격한 기준을 마련했다.


발수처리와 멤브레인 제조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PFC물질을 제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 2020년 말까지 소비자 의류 원단의 85%에 해당하는 재킷, 신발, 장갑 등 전 제품 제조 과정에, 환경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PFC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또 2023년 까지 모든 의류 원단의 PFC를 제거하면서 기능성은 충족시키는 제품 공급에 주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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