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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의류 ‘피트인 인앤아웃’ 런칭
유비케이컴퍼니

발행 2017년 02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유비케이컴퍼니(대표 박미애)가 내셔널 복부 보정 의류 ‘피트인 인앤아웃(FITIN in&out)’을 런칭한다.


캄보디아와 중국에 자체 공장을 운영 중인 이 회사는 그동안 홈쇼핑과 이마트, 이랜드, 삼성물산 패션부문, 해외는 영국 데벤햄즈, 스페인 엘꼬르떼 백화점, 프랑스 샤롯 등의 PB를 제공해왔다.


브랜드명 ‘피트인 인앤아웃’은 보정 속옷을 안에 입고 겉에 또 다른 옷을 입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회사는 수입산이 주도해 온 국내 보정 이너웨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지난 3년 간 연구개발에 주력했다.


국내 여성 620여 명의 피팅테스트를 거쳐 체형에 적합한 제품을 특화 개발했다.


스판덱스 13%를 함유한 편직보정 전용 원단과 복부 부분 특수원단 웰딩 구조가 복부와 허리를 날씬하게 연출해 준다.


가격은 수입 브랜드 보다 낮다. 4종 세트 가격이 7만9000원.


‘피트인’은 롯데홈쇼핑을 통해 오늘 런칭 방송을 진행하고 홈앤쇼핑, CJ오쇼핑, K쇼핑을 통해 보정 의류, 란제리, 웰딩쉐이퍼 등을 단계별로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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