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3월 0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윤근섭 전 ‘플랙’ 영업부장이 ‘아이더’ 용인점 점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명지대입구 사거리에 위치(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436-2)한 매장으로 이달 11일(토) 오픈이다.
윤 부장은 미도파 백화점 출신으로 엠케이트렌드의 진 캐주얼 ‘버커루’ 영업부장, 편집숍 ‘KM PLAY’ 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4월까지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에서 ‘플랙’ 영업부장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