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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송, 한·중 시장 동시 공략
브랜드 런칭·쇼룸 개설

발행 2017년 03월 20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크레송(대표 신봉기)이 사업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올 가을 한·중 양국 시장에 디자이너 브랜드의 홀세일을 대행하는 에이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전문 인력 및 조인트 벤처 구성 등 구체적인 방안 검토에 착수 했다.


신규 사업은 국내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중국은 상해 오프라인 쇼룸을 개설할 계획이다. 중국 쇼룸은 합자법인을 통해 현지 브랜드를 포함한 리테일 바이어를 상대로 판로를 확보하기로 했다.


따라서 현지서는 리테일 바이어를 대상으로 에이전트중인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수출하는 형태와 현지 내셔널 브랜드의 대리상 수주회시 참가 및 디자인 제공 등이 핵심 사업으로 다뤄진다.


이와 더불어 올 가을 신규 브랜드 ‘UFC’를 런칭 한다.‘ UFC’는 외투 전문 브랜드로 단독점을 포함해 홀세일 편집숍과 남성복‘ 워모’매 장에 숍인숍으로 구성 하는 등 다각도로 유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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