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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씨’ 두 번째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
이랜드월드

발행 2017년 03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여성 영캐주얼 ‘이엔씨(EnC)’가 디즈니와 콜라보한 두 번째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지난 가을 영화 ‘거울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이번 봄 시즌에는 이달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의 스페셜 에디션(한정판)으로 신선함을 전달하고 있다.

 

디렉터를 맡고 있는 박선준 이사는 “호기심 많고 엉뚱한 앨리스와 달리 벨은 스마트하고 활기찬 캐릭터라 모던하고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이엔씨’의 색깔을 담아 제안했다”고 말했다.

 

핵심 아이템만 뽑아 총 7모델(니트2, 슬립원피스1, 아우터2, 티셔츠1, 스커트1)로 구성했으며, 우븐을 강화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에는 니트(풀오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슬립원피스는 시선을 끌 수 있도록 영화 속 포인트 컬러인 옐로우에 엔틱한 느낌을 가미했다.

 

주요 13개점에만 구성했던 것을 대부분의 매장으로 확대하면서 수량을 지난 가을보다 늘렸으며, 기존 제품 라인과 호환되는 스타일과 라이선스지만 기존과 동일한 가격대를 제안해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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