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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사랑의 집 고쳐주기’ 100가구 달성

발행 2017년 03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은 지난 20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100번째 수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 위치한 기초 수급자 가정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는 물론 감전의 위험이 있는 전기시설을 보수하는 등 낡고 오래된 실내 환경을 개선했다.

박순호 세정 회장은 이날 “아직도 생활이 어려운 가정이 너무나 많다. 여러 지역의 기업과 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세정 역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세정은 1986년부터 소외계층지원,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2008년부터 시작했으며, 시ㆍ구청으로부터 저소득가정을 추천 받아 매월 1~2가구씩 지원하고 있다.

또 2011년에는 패션업계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설립, 본격적인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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