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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뜨블랑슈’ 완판 전략 가동
파워 아이템 미리 공급

발행 2017년 04월 03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디아이알(대표 박준식)이 여름 시즌 매출 확대를 위한 파워 아이템 선정과 판매 전략을 내놓았다.


이 회사는 남성 TD캐주얼 ‘까르뜨블랑슈’의 여름 판매 실적 자체 분석을 통해 전략 아이템 공급과 세일즈 방식을 결정 했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전략 아이템을 미리 공급해 완판을 꾀하고 있는 것. 대표적으로 기능성 이너류와 경량 점퍼 등은 전량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결과에 따라 추동 시즌에도 조기 출고를 통한 판매 전략을 확대 하겠다는 계획이다.


겨울 시즌에는 점퍼와 코트 등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운용하게 된다.


이너웨어는 스웨터 스타일은 압축하고 품번 별 단위물량을 확대 한다.


단 매장에서 객단가 높은 아우터와 연계 판매가 가능한 전략 기획 상품으로 분리한 스웨터는 작년과 비교해 늘리기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과거 판매실적을 조사한 결과 가치 소비(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 구매)를 반영한 제품 구매 빈도와 적중도가 높아 올해는 이를 반영해 우선 소싱력 부터 높였다. 그 결과 가격대비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대거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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