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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런 더 스티리트’ 캠페인
이그아니트 운동화 주력 전개

발행 2017년 04월 05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푸마코리아(대표 라스무스 홀룸)가 이번 시즌  글로벌 스포츠 ‘푸마’의 새로운 캠페인 ‘런 더 스트리트(Run The Streets)’를 진행한다.

기능성과 스타일간의 경계를 허물어 도심 속에서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기능은 진보된 새로운 ‘스포츠 스타일’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푸마’는 이번 캠페인 런칭과 함께 그래미상을 수상한 인기 싱어송라이터 위켄드를 캠페인 앰배서더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이그나이트 에보니트를 비롯한 이그나이트 시리즈 운동화를 주력 제품으로 가져간다.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달릴 때는 뛰어난 성능의 러닝화로, 일상에서는 스트리트 스타일의 패션화로 활용 가능하다.

‘푸마’ 로고가 돋보이는 러닝화로 일반적인 디자인의 고정관념을 깼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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