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5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금강제화(대표 김경덕)가 강남역(역삼동)에서 논현동 인근으로 새 사옥을 마련해 이전한다.
이 회사는 영동시장 인근에 삼성물산이 보유한 빌딩을 460억원에 매입,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64)의 현 자사 빌딩에서 이곳으로 이전키로 한 것이다.
이 빌딩은 직전까지 에잇세컨즈 사업부가 근무했었다.
새 사옥은 건축 연면적 4622.93㎡에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규모다.
기존 강남 빌딩은 1층은 언더아머가 영업 중이며 사무실은 임대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00(논현동 165-1번지) (우)06119
▲ 전화번호와 팩스번호는 전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