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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쏠레지아, 이국적 정취 담은 ‘그린 서머 컬렉션’

발행 2017년 05월 22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신신물산(대표 신완철)이 전개하는 여성복 ‘에스쏠레지아(S'SOLEZIA)’에서 열대지방의 정취를 담은 ‘그린 서머 컬렉션’을 출시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트로피컬 프린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입는 것만으로도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그리너리와 케일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해 트렌드와 청량감을 더했다.

아이템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블루종과 체형커버가 가능한 루즈핏의 블라우스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에스쏠레지아 관계자는 “봄 시즌 선보인 위드 자켓 컬렉션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이번 그린 서머 컬렉션을 준비했고 액세서리 스타일링이 중요해지는 여름시즌에 맞게 목걸이, 팔찌, 클러치, 스니커즈 등의 상품을 강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일상 도심 속에서도 휴양지를 느낄 수 있는 ‘그린 서머 컬렉션은’ 전국 에스쏠레지아 매장과 온라인 인터뷰 스토어(www.interviewstore.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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