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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브루노바피’ 린넨 셔츠 인기

발행 2017년 05월 2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이탈리안 감성 남성복 ‘브루노바피’의 여름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린넨 셔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정(대표 박순호)의 ‘웰메이드’ 사업부에 따르면 여름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4가지 컬러의 린넨 셔츠가 4월초 출시 후 5월말 현재 50%의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전년 대비 판매량은 2배 이상이다.

가장 판매가 좋은 화이트 컬러는 추가 생산에 들어갔고, 핑크 컬러는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6일(금)에는 서울 성수동 카페 자그마치에서 ‘린넨 스타일링 클래스’를 열기도 했다. 남성들이 여름 필수 패션 아이템인 린넨 셔츠를 좀 더 감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웨거’와 함께한 브루노바피의 이번 ‘린넨 스타일링 클래스’는 30대 남성고객 30명을 초청, 성범수 아레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스웨거의 헤어 스타일리스트 등 전문가가 직접 패션과 헤어 스타일링 컨설팅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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